데이터(Data)의 쓰나미 속에서 기업에 돈이 되는 정보를 추출해내는

'데이터 사이언티스트(Data Scientist)'가 미국을 중심으로 전세계 인기 직업으로 뜨고 있다.

 

인터넷 보급과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의 확산 등으로 기업 및 정부 등이 수집하는 데이터 양이 폭증하고 있지만

이를 분석할 전문적인 인력은 부족하다.

 

'빅데이터(bigdata) 전문가는 귀하신 몸'

위와 같은 제목의 기사들이 터져 나오고 있으며,

국내 빅데이터 시장에서 빅데이터 전문가를 찾기가 상당히 어렵다는 것이다.

 

 

빅데이터 전문가의 수요와 필요성

 

* 컨설팅 업체인 맥킨지 글로벌 인스티튜트(McKinsey Global Institute)

- 2020년까지 미국에서만 필요한 데이터 사이언티스트(Data Scientist)등 전문 분석가가 19만명으로 전망

- 데이터 매니지먼트(data management, 데이터관리자) 직종에는 150만명 이상이 필요

 

* 통계조사 단체인 타보르 커뮤니케이션(Tabor Communications)

- 최근 분석자료에 따르며 미국에서 활동하는 빅데이터(bigdata) 관련 전문가의 수 3966명

- 이 중에서 최근 미국 기업이 애타게 찾는 데이터 사이언티스트(Data Scientist)는 822명에 불과

 

* 기업에 전문 인력을 소개하는 오데스크 코프(ODesk Corp)

- 데이터 사이언티스트(Data Scientist)의 2013년 1분기 시간당 임금은 2년전 같은 시기보다 522% 증가

 

* 링크드인(Linked in)의 인터내셔널(international) 데이터 서비스 책임자인 수닐 쉬르구피(Sunil Shirguppi)

- 데이터 사이언티스트(Data Scientist)는 방대한 데이터를 수집하고 가공해 통계학자가 분석한 모든 영역의 일을

  할 수 있는 뛰어난 인재다.

 

*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HBR, Havard Business Review)

- 2012년 10월 특집 논문에서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 21세기의 가장 섹시한 직업

  (Data Scientist : The sexist job of the 21st century)'의 예측이 실현화.

- 데이터 사이언티스트(Data Scientist)의 중요성을 강조

 

* 글로벌 기업 IBM

- 200여명의 수학, 통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데이터 특수팀이 500개 이상의 관련 특허를 취득하면서 미래전략 구축

 

* 글로벌 기업 EMC

- 데이터 사이언티스트(Data Scientist)들로 구성된 애널리틱스(Analitics) 랩을 운영하며 마케팅 전략 수립에 활용

 

이외에도 많은 국가 및 기관, 기업에서 빅데이터(bigdata) 전문가들을 필요로 하고 있다.

간단하게 경제학적 관념으로 보면 수요는 많으나 공급이 턱없이 부족하다고 볼 수 있다.

 

www.sasbigdata.com   김진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