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GDATA] 보건복지 빅데이터(bigdata) 효율적 관리방안

분류: BIGDATA 작성일: 2014.02.24 17:01 Editor: 공부하는 휘라

빅데이터(bigdata)라는 단어가 떠오르면서 세계의 정부와 기업들이 무한한 경제적 가치를 지니고 있는 빅데이터를 다양한 분야에서 적극적으로 활용을 시도 하고 있다. 빅데이터를 많이 보유할 수 밖에 없는 보건 및 의료관련 분야도 자연스럽게 빅데이터에 초점을 두고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송태민 센터장은 빅데이터를 이렇게 정의했다.

빅데이터의 분석은 기존의 데이터에 가치 있는 새로운 생명을 불어 넣는것

이 말을 해석하자면 빅데이터 시대에 새로운 데이터와 비정형데이터에 너무 초점들을 두고 있지만, 과거의 기존에 축적된 작은 사이즈의 데이터들을 연결해 그 데이터에서 새로운 가치를 찾아낸다면, 그것 또한 빅데이터라고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실제로 재난 예방 및 구제역 예방등이 기존 과거의 데이터들을 연결하여 분석하여 활용되고 있다.

하지만 기존에 국가가 소지하고 있는 정형화된 데이터로 분석 예측을 할 경우 매년 뻔한 일관성 있는 결과가 나올 수 밖에 없다. 그렇기 때문에 비정형 data를 이용하는데 힘을 기울이는 것이고 좀 더 나은 예측을 하고자 많은 연구를 시도 하고 있는 것이다.

 

보건복지분야에서도 빅데이터 활용의 필요성이 있다.

 

 

현재 보건의료 체계가 치료 중심에서 예방 건강관리 중심으로 변화함으로써 질병 발생 가능성을 예측

사전 예방이 가능하도록 개인 맞춤형 보건의료서비스에 빅데이터를 활용하려고 한다.

 

 

 

 

전세계 국가의 인구고령화와 만성질환의 증가로 의료비와 의료서비스 접근성 및 질에 대한 문제의 해결을 위해

u(s)-Health서비스의 도입을 추진하여 24시간 u-Health 기기로 부터 전송된 빅데이터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보건복지 빅데이터의 효율적 활용방안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개인정보와 기밀정보에 대한 보안정책 마련>

- 보건복지 및 의료분야는 개인정보등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보안에 매우 민감한 데이터들이다. 그러므로 인권침해나 범죄에 악용되지 않게 보안에 대한 정책이 필요하다. 예를 들어 코드화 또는 익명화 등등

 

<보건복지분야 빅데이터 통합>

- 데이터는 크면 클수록 많고 다양한 결과를 낼 수가 있다. 현재 보건복지 빅데이터는 보건복지부, 고용노동부, 미래창조과학부, 산업통상자원부, 식품의약품안전처, 통계청 등 정부부처가 가지고 있다. 또한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질병관리본부, 국립암센터, 국책연구기관 등 여러 공공기관에서 관리 운영되고 있는데 이 수많은 데이터들을 활용할 수 있게 범정부 차원의 통합관리 조직이 필요하다.

 

<국가차원의 오픈 API(open 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의 제공 필요>

- 현재 보건의료와 관련되어 정형화된 빅데이터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국민건강보험공단등에서 대부분 관리하고 있으며, 복지관련 정형화된 데이터는 보건복지정보개발원 등에서 관리를 하고 있다.

많은 기관에서 공공데이터 공개등을 하고 있으나 공유자원포털에서는 공개된 데이터의 수는 극히 적다. 민간기관 경우 전문가와 인프라만 있으면 분석이 가능하지만 공공정보의 경우에는 미공개시 활용이 불가능 하다.

개인정보등 보안 문제를 해결한다면, 정부와 국민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활용해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가치 창출을 할 수가 있다.

 

<보건복지 빅데이터 분석처리 관련기술 개발>

-보건복지 분야 빅데이터를 수집, 저장, 분석, 추론 할수 있는 기술개발 및 기술표준화가 추진되어야 한다.

 

<비정형 빅데이터의 숨겨진 정보를 추출할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인재 양성 필요>

- 빅데이터 시대에 데이터를 관리하고 분석할 수 있는 인력이 매우 중요하다. 이미 세계적으로도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인재 확보와 역량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

 

수십년을 연구하고 분석하신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송태민 센터장님이 이러한 말씀을 하셨다.

- 여러 수학 공식이나 통계적 깊은 지식이 필요한 것이 아닌 빅데이터를 이해하는 눈과 많은 분석 경험이 중요하다.

 

마지막으로 보건복지 빅데이터 효율적 관리방안에 대해 가르침을 주신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송태민 센터장님께 감사함을 전합니다.

 

www.sasbigdata.com 김진휘